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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10-19
조회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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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부산서부노회와 부산남부노회가 각각 정기노회를 개최했습니다.
포도원교회에서 열린 부산서부노회 개회예배에서 부노회장 김경준 목사는 “히스기야 처럼 무너진 신앙과 예배를 회복시키는 노회와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같은 날 기장교회에서도 부산남부노회 제67회 정기노회가 개최 됐으며, 신임 노회장으로 한마음교회 최복락 목사가 선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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