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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6-11
조회 :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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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영홀리 클럽이 7일 부산 영안교회에서 창립총회를 가지고 부산지역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부산 경남 지역 청?장년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영안교회 박정근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을 간절히 찾는 자를 사용하신다며 회원들의 영성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남도교회 박세광 목사의 인도로 나라의 안정과 국민들의 화합, 그리고 지역 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합심기도를 했습니다. ‘부산?경남 영홀리클럽은 기독청장년들이 예수님의 리더쉽을 본받아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체험함으로 부산 땅에 하나님나라를 확장해 간다는 취지로 설립되었습니다. 초대 회장은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 부산지역 본부장인 강치영 장로가 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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