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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6-23
조회 :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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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는 23일 교계 지도자 35명 명의로 현 시국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조속한 국회소집을 촉구했습니다.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는 시국성명서에서 일부정치인과 종교인들의 무분별한 주장으로 인해 국론이 분열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또 정부와 여당이 국민통합과 국정쇄신의 방안을 제시할 것과, 특정 소수세력의 의견만을 대변하는 언론의 편파보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 시국에 대한 대전기독교연합회 기자회견 // 23일 / 대전 유성 “일부 집단 이기주의적 사고에 우려”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송주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