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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25
조회 :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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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기사1 VOT 故 노 전 대통령 추모, 교계도 동참 (양화수 기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으로 전 국민이 슬픔에 잠긴 가운데, 한국교회도 이 슬픔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교계지도자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면서도 이 일이 한국사회를 분열이 아닌 화합으로 이끌길 바랐는데요. 양화수 기자의 보돕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한 물결이 한국교회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조문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충격과 비통함을 느낀다”면서, “이러한 슬픈 역사가 한국사회에 다시 되풀이 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INT 엄신형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경남 김해 봉화마을 분향소를 직접 찾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했던 분이기에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이 더욱 참담하다”며, “이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정치권과 한국사회는 화해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INT 권오성 총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는 고 노 전 대통령이 시련을 끝내 이겨내지 못한데 안타까움을 나타내면서, “어떠한 일도 한 생명보다 귀할 수 없기에 이 죽음에 책임을 통감한다”고 전했습니다. INT 손인웅 회장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이 외에도 한국기독교복음주의협의회 김명혁 목사 등 주요목회자들도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정치적 대립으로 끌어가지 말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계기로 삼자”고 당부했습니다. STD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은 한국교회에도 큰 슬픔을 안겨줬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그의 삶을 기억하면서, 죽음 역시 한국사회 화합의 계기가 되길 교계는 바라고 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故 노 전 대통령 추모, 교계도 동참 교회협, "죽음 헛되지 않게 정치권 화해해야" INT 권오성 총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기총, "슬픈 역사 되풀이 되지 말길" INT 엄신형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목협, "천하보다 귀한 생명 잃어, 책임 통감" INT 손인웅 회장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영상취재 김민태하광희 최병희 양화수 기자 // hsyang@cts.tv 0525기사2 VOT 노무현 대통령 서거② 한국교회 반응 (김덕원 기자) 한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이 전해진 다음 날 한국교회는 비통함과 충격 속에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서울과 김해 봉하마을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는 성도들도 있었는데요. 계속해서 김덕원 기잡니다. 주일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안타까움을 넘어 허탈한 표정이었습니다. 예배가 드려진 각 교회에서 설교자들은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에 애도의 뜻을 전했으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더 많은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강신원 목사 / 노량진교회 예배가 끝난 후에는 덕수궁에 마련된 임시분향소를 찾는 성도들도 있었습니다. 빈소를 찾은 성도들은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영정 앞에 헌화하며, 정치적 이념을 뛰어넘어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인터뷰 1, 2 성도들은 거인의 죽음이 정치적 수단으로 악용되지 않길 바랬습니다. 또 이념적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사회에 화해와 용서의 계기가 되길 기도했으며, 이번 일을 통해 생명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1, 2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소식이 전해지고 하루가 지난 24일 주일, 한국교회 성도들은 우리사회의 사랑과 용서, 생명의 중요성과 화해에 대해 기도하며 침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충격과 애도의 주일 목회자들 ‘나라·민족 위한 기도' 당부 강신원 목사 / 노량진교회 예배 후 덕수궁 임시분향소 찾아 인터뷰 1, 2 경남 김해 봉하마을 (장소자막) “화해와 용서, 생명 중요성 확산되길” 인터뷰 1, 2 영사취재 전용완 김민태 하광희 최병희 0525기사3 VOT 노무현 대통령 서거③ 모방, 추종자살 경계해야 (박새롬 기자) 이런 가운데 일각에선 베르테르 효과 즉 모방자살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데요. 박새롬 기잡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본인은 물론 가족, 측근, 친구 등 계속되는 검찰 수사에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시민들의 충격을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50대 남자가 자살을 시도하는 등 ‘베르테르 효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겁니다. ‘베르테르 효과’란 유명한 인물이 자살할 경우 그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해서 자살을 시도하는 현상입니다. 실제로 안재환, 최진실 등의 사망 이후 이들의 자살 방법을 흉내내는 사람이 급증한 바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베르테르 효과’는 유명인의 자살 후 1주일간 가장 높게 나타난다”며 “주위에 우울증을 앓고 있거나 처지를 비관하는 사람이 있다면 세심한 관찰이 요구된다”고 말합니다. INT 최정석 교수/보라매병원 신경정신과 기독교계 심리연구소와 상담소에서는 자살예방과 치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대한 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멘토링 사역 확대는 시급한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INT 김운용 교수 /장신대 유명연예인들의 자살이 이어 한 나라를 대표했던 전 대통령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한국사회의 위기감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막기 위한 교계와 사회의 관심이 요구됩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모방자살 조심! 서거 후 ‘베르테르 효과’ 확산 우려 베르테르 효과-유명인의 자살 후 자신과 동일시해서 자살을 시도하는 현상(설명자막) 모방자살 위험, 1주일간 가장 높아 INT 최정석 교수/ 보라매병원 신경정신과 자살 예방․치유 사역 확대 시급 INT 김운용 교수 / 장신대 영상취재 김민태 / 하광희 / 임재동 0525기사4 단신 한기총, 사랑의 쌀 1000회 기념 조찬기도회 (박새롬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랑의쌀나누기운동 조찬기도회가 20년만에 1000회를 맞았습니다. 1000회 조찬기도회에서 설교를 전한 이종윤 목사는 “쌀 나누기의 최종목적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생명을 전하는 운동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기총 명예회장 이성택 목사, 최창근 장로 등 초창기 사역자들은 “‘사랑의 쌀 운동’이 민간단체로서는 처음으로 북한에 11억 상당의 쌀을 보내 남북교역을 물꼬를 텄다는 데 자부심이 있다”며 20년 사역의 감회를 전했습니다. 1990년 한경직 목사가 시작한 사랑의쌀나누기운동은 현재까지 국내를 비롯한 북한과 필리핀 등 20개국에 88억원 가량의 쌀을 보내왔습니다. 사랑의쌀나누기운동 1000회 조찬기도회 // 여전도회관 “이웃에 사랑․생명 전하는 쌀나눔 되길” 민간단체 중 처음으로 北에 쌀 보내 영상취재 전용완 0525기사5 단 군목제도 창설자, 손원일 제독 백주년 기념예배 (김덕원 기자) 우리나라 해군창설의 주역이자 초대 해군참모총장 손원일 제독의 탄신 10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세미나, 손원일함공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탄신 100주년 기념예배가 24일 해군중앙교회에서 드려졌습니다. 군관계자와 유가족들이 참석한 이날 예배에서 곽선희 목사는 “고 손원일 제독은 하나님이 쓰신 큰 일군이라면서, 그리스도의 사람은 국가와 민족을 위한 희생 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고 손원일 제독은 1945년 11월 해군의 전신인 해방병단을 창설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며, 1948년 해군 초대 참모총장을 역임했습니다. 또 1949년에는 대한민국 해병대를 창설했습니다. 해군, 손원일 제독탄신 100주년 기념예배 // 24일 / 해군중앙교회 해군 초대 참모총장, 49년 해병대 창설 영상취재 최병희 0525기사6 단신 기아대책 '행복한 나눔' 서울극장점 오픈 (최슬기 기자) 기아대책이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재단법인'행복한 나눔'이 종로구 서울극장에 신규매장을 열었습니다. 개점식에는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과 행복한나눔 고은아 이사장, 박미선 대표와 함께, 김충용 종로구청장, 서울극장 곽정환 회장 등이 참석해 행복한나눔 서울극장점 개점을 축하했습니다. int 박미선 대표/ (재)행복한 나눔 '행복한나눔' 서울극장점은 재활용 상품 뿐만 아니라 유명 인사들의 기증품, 공정무역 ․ 친환경 상품 등을 판매합니다. 올해 창업 10년째를 맞은 '행복한 나눔'은 현재 전국 40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수익금의 50%를 지역사회 구호개발사업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행복한나눔' 서울극장점 개점식 // 서울극장 int 박미선 대표 / (재)행복한 나눔 재활용 ․ 공정무역 ․ 친환경 상품 판매 영상취재 최병희 0525기사7 단신 제2회 국제이주자선교포럼 (고성은 기자)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과 이주민 자녀들의 교육, 선교방안을 모색하는 제2회 국제이주자 선교포럼이 오늘(25일) 개최됐습니다. ‘국제결혼과 이주여성 그리고 그 자녀들의 교육과 선교’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백석대 김의원 교수는 “우리 사회 속에서 늘어나고 있는 이주민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임을 기억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포천다문화가정센터 신상록 목사, 장신대학원 노영상 교수 등 이주민가정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성경적 관점에서 본 다문화가정과 학교교육을 통한 이주 아동의 선교적 방법 등을 논의했습니다. 발제자들은 “증가하고 있는 재한외국인들을 한국교회가 수용하고 특수사역이 아닌 선교의 대상을 바라봐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제2회 국제이주자선교포럼 // 25일 / 명성교회 “이주민, 예수 안에서 한 가족” ‘성경적 관점 다문화 가정’ 논의돼 영상취재 전상민 0525기사8 단신 지구촌교회 한마음 마라톤 (박새롬 기자) 지구촌교회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장애인과 함께하는 한마음 마라톤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장애인 인식개선과 사회통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다사랑마을, 예가원 등 23개 단체 장애인과 재가장애인, 지역주민 등 3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영화 말아톤의 실제주인공 배형진 군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참가자들은 1대1로 짝을 맺어 분당구미공원 일대 5KM를 걸었으며 다채로운 공연들도 진행됐습니다.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마라톤 대회를 통해 이 땅의 편견과 차별의 벽이 무너지고 건강한 지역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지구촌교회 ‘한마음마라톤대회’ // 분당구미공원 시설장애인, 주민 등 3천명 참가 1대1로 짝 맺어 5Km 걸어 “편견 없는 건강한 지역공동체 되길” 영상취재 전용완 0525기사9 단신 CTS 백만인기도운동 충신교회와 함께하는 헌신예배 (김덕원 기자) 충신교회가 cts와 함께 하는 백만인기도운동을 위한 헌신예배를 갖고 세계를 교구로 하는 영상선교사역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예배에서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인 복음전파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아직 복음을 접하지 못한 민족들이 많다며 cts 기독교tv의 영상 사역에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cts 감경철 사장은 “cts는 국내는 물론 지구촌에 영상을 통한 복음전파 외에도 소외이웃을 돕고 선교지에 도움을 주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성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세계복음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CTS백만인기도운동 헌신예배 // 24일 / 충신교회 “CTS영상사역에 협력 당부” “소외이웃과 선교사에 도움” 영상취재 전용완 네트워크 090525기사 1) 단신 부산성시화운동본부확대임원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이단대책 마련과 어웨이크닝2009준비를 위한 확대임원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최홍준 목사는 “교회가 연합하지 않으면 이단들에 대항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예장통합, 합동, 기성, 고신 등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기쁜소식선교회 즉 구원파의 경우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6월1일부터 4일까지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의 개최를 TV와 버스를 이용해서 대대적 광고를 하고 있어 성도들도 전통교단의 행사로 오해하기 쉽다"며 이단행사임을 바로 알리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확대임원회 // 부산 영안교회 "이단 구원파 '성경세미나 개최' 광고, 주의해야"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김민태 영상편집 배기영 090525기사 2) 단신 대기연 신임원, 섬김 사역으로 회무 시작 (대전 방송)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4월 제57차 총회를 통해 선임된 신임원을 중심으로 첫 월례회를 가졌습니다. 신임원들은 안건토의에서 “59주년 6.25상기 구국연합성회 개최를 위한 교회간 협력강화를 결의했으며, 이어 무의탁노인과 실직노숙자들이 거주하는 새나루공동체를 방문해 성금전달과 급식봉사를 실시했습니다. 한편,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는 25일 서대전중앙교회에서 가정의달 연합예배를 갖고, 좋은가정, 효녀상, 효부상 등 7개 부문 45가정을 선정해 표창했습니다. 대기연, '6.25 구국연합성회' 개최 준비 신임원 무의탁노인 위한 급식 봉사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송주열, 임동재 090525기사 3) 제20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취임감사예배 (수도권1) 제20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이재창 총회장 취임감사예배가 24일 수원순복음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신임 총회장에게 필요한 것은 성도들의 희생과 기도"라고 강조했고, 이재창 총회장은 "부족함에도 귀한 역할을 맡겨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고 취임소감을 전했습니다. 제20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취임감사예배 // 24일 / 수원순복음교회 CTS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홍규화 090525기사 4) 단신 예장합동 대구노회, 기도한국 2009 (대구방송)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대구노회는 ‘기도한국2009’ 연합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설교를 맡은 반야월교회 이승희 목사는 “육체의 빵에만 매여 있는 눈을 떠 예수처럼 잃어버린 영혼들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예장합동은 창립100주년인 2012년까지 기도·전도·봉사·사랑실천의 '기도한국' 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기도한국 2009 대구노회 연합기도회 // 22일 / 대구서현교회 “예수처럼 잃어버린 영혼 볼 수 있어야"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신규식 090525기사 5) 단신+INT 대구황금교회, 제1회 선교포럼 (대구방송) 대구황금교회는 ‘비즈니스 선교,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를 주제로 선교포럼을 열었습니다. 변화하는 선교환경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비즈니스 선교전략 이해와 노하우 공유를 위한 이날 포럼에서는 국내외 선교전문가들이 초청돼 사례발표를 통한 구체적인 적용방법이 논의됐습니다. INT> 박무용 목사/ 대구황금교회 제1회 황금선교포럼// 대구황금교회 비즈니스 선교 모델, 사례발표 공유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신규식 INT> 박무용 목사/ 대구황금교회 090525기사 6) 단신 제4회 천안성시화운동본부장기 축구대회 (중부방송) 제4회 천안성시화운동본부장기 축구대회가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와 천안홀리클럽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천안지역 16개 교회가 4개 그룹으로 나뉘어 리그전을 펼친 결과 우승은 목양나사렛교회, 준우승은 천안성은교회가 차지했습니다. 제4회 천안성시화운동본부장기 축구대회 // 23일 / 천안 성정동축구센터 CTS중부방송 영상취재 박대훈, 배태운 우승 목양나사렛교회. 준우승 천안성은교회 090525기사 7) 단신 세현교회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 (지동호 기자) 세현교회는 24일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교계인사와 성도 2천여 명이 참석한 예배에서 기성 서지방 회장인 김수환 목사는 "새 성전을 통해 모든 성도가 빛을 발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세현교회는 지하 3층 지상 5층의 규모로 건축됐으며 주민을 위한 북카페, 해피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도 갖췄습니다. 세현교회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 // 25일 영상취재 지동호 090525기사 8) 단신 천안중앙교회 성전입당 기념음악회 (중부방송) 천안중앙교회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성전입당 기념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최훈차콰이어가 초청돼 ‘하나님의 나팔소리’ 등 성가곡 외에도 한국고전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을 선보였습니다. 천안중앙교회 성전입당기념 '최훈차콰이어 초청음악회' // 23일 / 충남 천안 CTS중부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