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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14
조회 :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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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10차 총회장소를 선정하기 위한 WCC세계교회협의회 현장실사단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실사단원은 더글러스 치알 WCC 교회와 에큐메니컬 관계국장, 루이 베른 하드 WCC 제9차 총회 책임자, 금주섭 WCC 전도와선교위원회 국장 등 3명입니다. 이들은 17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한국교회가 총회장소로 제안한 코엑스와 부산벡스코 등 2곳을 방문해 유치가능여부를 심사할 예정입니다. 현재 WCC 차기총회 유치를 신청한 국가는 한국과 키프러스, 시리아, 이집트, 에티오피아 등이며, 오는 8월 열리는 WCC 제58차 중앙위원회에서 개최지가 최종 확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