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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04
조회 : 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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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교회 이필산 목사 위임예배가 3일 청운교회 비전홀에서 열렸습니다.
설교에 나선 예장통합 김삼환 총회장은 “하나님께서는 가장 믿는 자에게 양을 맡기신다”며 “성도들을 위해 희생하는 목자가 되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용기 목사, 김장환 목사, 김선도 감독 등 교계원로들도 축사에 나서 “젊은 열정으로 교계의 희망이 되는 교회를 이끌라”고 당부했습니다. 이필산 목사는 “본인은 평범하지만 하나님께서 놀랍게 인도해주실 것을 믿는다”며 “교회교우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교회 발전과 부흥을 위해 노력할 것”을 서약했습니다. 이필산 목사는 명성교회 청년대학부를 담당했으며 지난 1월 청운교회에 부임해 말씀을 전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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