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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01
조회 : 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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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교회에서 분립개척한 아름다운강일교회는 창립감사예배를 드리고 분립개척 과정에 봉사한 성도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날 설교를 맡은 침례신학대학교 박영철 교수는 "교회는 단순한 동호의 모임이 아닌 영적인 가족"이라며 "따라서 육신의 가족처럼 분가해 독립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김종포 목사 / 아름다운 교회 담임목사 (저희 교회철학 중의 하나는 대형교회나 큰 교회를 지향하지 않고 많은 교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저희가 이제 여러 교회 많은 교회로 가려고 애를 쓸거구요.) 아름다운교회는 1998년부터 4개 교회를 분립개척하고 펑신도의 사역자화와 선교를 최우선으로 제자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