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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27
조회 :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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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의 300만 성도운동 충북지역전진대회’가 26일, 청주 상당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예장 통합 충청노회와 충북노회의 80여개 교회가 연합한 대회에서 김삼환 총회장은 “이 시대의 마지막 소망은 복음이라며 예장 300만 운동으로 대한민국을 복음화시키는 것만이 이 민족과 이 나라가 살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예장 300만 성도운동 충북지역 본부장 김원영 목사는 “선교 초기에 충북지역은 선교 전략 기지”였다며, “ 그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충북부터 목표인 7천명 전도를 꼭 이뤄내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충북지역본부장을 위촉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순서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