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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24
조회 : 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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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기사1 단신 한기총 2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양화수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늘(24일) 창립20주년기념사업위원회 정례회의를 갖고, 24시간 연속기도회와 한미친선행사 등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한기총은 지난 3월 열린 영적대각성발대식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24시간 연속기도회를 갖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교회협의회 이강평 회장을 국제교류상임본부장에 임명하고, 6.25참전용사를 초청한 6.25 행사와 10월 한미친선 국제행사 등을 개최하기로 정했습니다. 한편 엄신형 대표회장은 “20주년 기념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일부 중복되는 사업을 조정하기 위해 한 달간 조정 작업을 거쳐 5월 정례모임에서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기총 20주년기념사업위원회 // 24일 / 한기총 6.12~13, 24시간 연속기도회 개최 국제교류상임본부장 이강평 목사 임명 영상취재 전용완 0424기사2 VOT 제주초청 사랑가족 꾸미기 (네트워크, 수도권) 꽃이 만개하는 4월, 봄나들이 계획으로 분주하실 텐데요. 하지만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는 꿈만 같은 일입니다. 제주도의 한 교회가 장애인 달을 맞아 서울의 장애인시설 친구들을 초청해 가족의 정을 느끼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임동재 기자가 전합니다. 제주국제공항에 장애우들이 불편한 몸으로 들어섭니다. 가족처럼 반갑게 맞아주는 제주국제순복음교회 성도들. 이들은 18년 전부터 서울의 ‘임마누엘의 집’과 ‘사랑가족 꾸미기’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성도의 가족 결연을 맺고 있습니다. 올해는 8명의 장애인이 새 가족을 얻었습니다. INT 박정문 집사/제주국제순복음교회 - 특별히 시설에 있는 시설인들은 부모 형제들이 계시지 않습니다. 어려운 장애인들의 어머니가 되시고 아버지가 되면서 귀한 사랑을 배푸는 걸 볼 때마다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임마누엘 식구들은 제주의 자연을 마음껏 누리고 동물원 관람, 전통놀이, 초콜렛 만들기 등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합니다. 평소 여행이나 공연 등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살아온 장애인들에 이러한 활동들은 특별합니다. INT 김종안 / 임마누엘의 집 - 양엄마를 삼게 해주신거 감사하고 어제부터 지금 이시간 까지 엄마가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INT 박영일 목사 / 제주국제순복음교회 - 아름다운 제주 땅에 와서 그들이 다만 3박 4일 이라도 양부모 밑에서 가족의 사랑을 받고 가족의 삶을 함께 체험한다고 하면 그들의 생애에 의미가 있겠다 싶어서 따뜻한 봄날, 가족의 사랑이 그리운 장애우들이 봄 햇살 같은 가족 사랑의 정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CTS 임동잽니다. DVE - "사랑가족 꾸미기" 제주국제공항(장소자막) '제주국제순복음교회 . 임마누엘의집' 18년째 결연 INT 박정문 집사 / 제주국제순복음교회 특별히 시설에 있는 시설인들은 거의 다 부모 형제들이 계시지 않습니다. 어려운 장애인들의 어머니가 되시고 아버지가 되면서 귀한 사랑을 배푸는 걸 볼 때마다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임마누엘 식구들은 제주의 자연을 마음껏 누리고 동물원 관람, 전통놀이, 초콜렛 만들기 등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합니다. 평소 여행이나 공연 등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살아온 장애인들에 이러한 활동들은 특별합니다 INT 김종안 / 임마누엘의집 양엄마를 삼게 해주신거 감사하고 어제부터 지금 이 시간 까지 엄마가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INT 박영일 목사 / 제주국제순복음교회 이 아름다운 제주 땅에 와서 그들이 다만 3박 4일 이라도 양부모 밑에서 가족의 사랑을 받고 가족의 삶을 함께 체험한다고 하면 그들의 생애에 의미가 있겠다 싶어서... 영상제공 제주국제순복음교회 0424기사3 VOT 장애인의날 ‘장애인차별금지법’ (고성은 기자) 이같은 결연이나 후원 외에도 교회가 장애인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인권평등을 위해 마련된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1년이 되는 지금 교회도 장애인 고용창출에 적극 힘써야 한다는 의견이 높은데요. 계속해서 고성은 기잡니다. 지난해 4월 발효돼 시행된 지 1년을 맞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장애인차별금지법은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교육, 시설물 이용 등에서 장애인들의 권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부터는 직원 300명 이상의 사업장에서 2%의 장애인 고용이 의무화되며, 2011년에는 직원 100명 이상 사업장에서, 2013년에는 30명이상 100명이하 사업장에서 각각 2%의 장애인을 고용해야합니다. 이에따라 교회에서도 적극적인 장애인 고용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교회 내 운영되고 있는 카페나 행정업무 등 장애인이 할 수 있는 업무에 대해 교회가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교인들 사업체에 장애인 고용을 권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INT 김해용 목사/ 사랑의교회 ---------------------CH2에 있습니다. 아울러 장애인에 대한 인식변화도 중요합니다. 장애인 사역전문가들은 “ 장애인에 대한 신학적 정립과 이해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성도들의 장애인에 대한 성경적인 재조명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INT 이재서 목사 / 세계밀알연합회 회장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1년, 여전히 존재하는 차별 속에서 장애인고용과 인식변화에 대한 교회들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요구됩니다. CTS고성은입니다. DVE ‘장애인고용’ 나서야 장애인차별금지법 -------------------(설명자막) 2008년 4월 발효돼 장애인의 일자리 고용ㆍ교육ㆍ 시설물 이용에서 장애인 권리 지원 직원 3백명사업장 장애인 2%고용해야 교회카페ㆍ사업장 장애인고용 나서야 INT 김해용 목사 / 사랑의교회 장애인에 대한 신학적 정립ㆍ이해 필요 INT 이재서 목사 / 세계밀알연합회 회장 영상취재 최병희 0424기사4 단신 양화진 관련 기자회견 (박새롬 기자) 양화진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100주년기념교회가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을 독점한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있는 가운데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는 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100주년기념교회가 양화진 묘원을 사유화하려고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양화진선교사묘원의 재산권은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에 있고 교회나 특정인이 사유화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100주년기념교회는 묘지불법매매 등으로 방치됐던 양화진 묘원을 정비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세운 초교파 독립교회”라며 “교회헌금과 성도들의 봉사로 양화진묘원을 기독교성지로 보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4일 마포구교회협의회는 성명서를 내고 ‘양화진 묘원은 한국교회공동유산이므로 100주년기념교회는 양화진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양화진 묘원 관련 기자 간담회 // 24일 /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양화진, 교회나 개인 사유 아니야” “100주년기념교회, 양화진 관리위한 독립교회” 영상취재 최병희 0424기사5 재능을 기부하면 희망이 됩니다!④ (정희진) CTS뉴스에서 마련한 재능기부 연중기획 시간입니다. 점차 그 숫자가 늘어나는 외국인노동자들, 만만치 않은 진료비에 아파도 병원을 찾기가 어려운 게 현실인데요. 이런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해 주일을 반납하고 무료로 의술을 펼치는 의사들이 있습니다. 정희진 기자가 전합니다. 병의원 휴무일인 주일, 서울 구로구의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은 진료를 기다리는 외국인들로 가득합니다. 무료로 진료에 약까지 받을 수 있다는 소문에 하루 종일 환자가 이어집니다. 이들을 맞이하는 건 의료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평화사랑나눔 의료봉사단’. 말이 안 통해 증세를 표현하기 어렵고 불법체류자일 경우엔 병원에 가는 것조차 쉽지 않아 병을 키우기 일쑤인 외국인노동자를 위로하고자 9년째 무료의술을 펼치고 있습니다. INT 유현선 약사 / 의료봉사 5년째 아들의 권유로 봉사를 시작한 77세의 한의사부터 차트정리를 돕는 어린이까지 다양한 봉사자 5천여 명이 2백회가 넘는 진료를 통해 2만 3천여 명의 외국인노동자들을 돌봤습니다. 뿐만 아니라 봉사단은 자비로 환자에게 줄 약값을 마련합니다. 지난 2월엔 조촐한 후원의 밤 행사를 열기도 했지만 날로 늘어나는 환자들에게 언제까지 약을 무료로 나눠줄 수 있을지 걱정이 많습니다. INT 유종호 의사 / 평화사랑나눔의료봉사단 진료분과 휴일까지 반납하고 아침부터 쉴 틈없이 진료하느라 몸살이 나기 일쑤지만 봉사자들은 모두 열성적입니다. 자신의 병원에서 최신 의료기계를 가져와 치료하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INT 배금선 (67세) / 중국 하얼빈 동포 의사 하면 떠오르는 돈, 명예와 무관한 봉사를 묵묵히 이어가고 있는 ‘평화사랑나눔 의료봉사단’. 이름대로 외국인노동자들의 마음에 평화와 사랑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의술로 전하는 사랑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 서울 구로구 ---- 장소자막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 ․ 투약 INT 유현선 약사 / 의료봉사 5년째 9년간 외국인노동자 2만3천명 진료 봉사자들 직접 약값도 마련 INT 유종호 의사 / 평화사랑나눔의료봉사단 진료분과 INT 배금선 (67세) / 중국 하얼빈 동포 영상취재 최병희 0424기사6 단신 겨자씨 성장연합 출범 기자간담회 (김덕원 기자) 미자립 교회의 자립을 돕기 위한 취지로 창립을 앞두고 있는 겨자씨 성장 교회연합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음 달 초 영성컴퍼런스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겨자씨성장교회연합은 한국교회의 80%가 미자립교회라면서 한국교회의 부흥과 미지립교회의 영적 지원을 위해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컨퍼런스 이후 전국 각 지역별 300개 지부를 설립하고 회장단을 구성해 미자립교회의 지원을 체계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뿐 만 아니라 교회와 목회자 그룹, 실업인과 평신도 그룹으로 나눠 후원회를 조직하고 미자립교회를 대상으로 경제적 지원은 물론 교회성장을 위한 시스템과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겨자씨성장교회연합 간담회 // 23일 / 목동제자교회 전국 300개 지부로 지원 체계화 영상취재 전상민 0424기사7 단신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제21회 정기총회 (이동현 기자)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평신도 지도자들의 모임인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는 23일 제2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말씀을 전한 두레교회 김진홍 목사는 “과거 우리나라를 이끌어온 민족의 지도자들은 평신도들이었다.”며, “숭고한 선배들의 정신을 이어 통일한국과 선교한국을 준비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2부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사업경과 보고와 회계보고가 진행됐으며, 회칙 개정을 통해 신설된 대표회장직에는 권승달 장로가 추대됐습니다. 한편,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는 1988년 26개 교단 평신도 지도자들이 교회 갱신과 일치를 통해 한국교회의 건강한 성장을 취지로 설립됐습니다.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 제21회 정기총회 // 23일 /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선배들 정신이어 통일․선교한국 준비” 영상취재 전용완 0424기사8 단신 2009 연세대 학원선교 및 신촌부흥연합 사역자 컨퍼런스(이율희 기자) 연세대와 신촌지역 교회의 새로운 사역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한 ‘2009 연세대 학원선교와 신촌부흥연합 사역자 컨퍼런스’가 23일 개최됐습니다.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정종훈 교수는 ‘7,80년대 캠퍼스 선교사역이 활성화 됐던 것에 비해 현재는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며, “크리스천 대학생들부터 신앙의 정체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효과적인 선교를 위해선 예수천당 불신지옥의 정복식 접근이 아니라, 상대방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대화식 접근의 패러다임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신촌지역 복음화와 영적운동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도 이어졌습니다. 2009 연세대 학원선교∙신촌부흥연합 사역자 컨퍼런스 // 23일 / 연세대학교 “크리스천부터 신앙 정체성 강화해야” 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임동재 0424기사9 단신 사단법인 한마음 레인보우 창립총회 (양화수 기자) 사단법인 한마음레인보우는 오늘(24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기독교정신에 입각한 통일세대 육성과 남북나눔사업에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법인이사와 선교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설교에 나선 원주중부교회 박원규 원로목사는 “북한주민들은 정권의 탄압과 식량난 등으로 심각한 고통 중에 있다”며, “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선지자적 역할을 감당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창립총회에서는 왕성교회 길자연 목사를 의장으로 선출하고, 통일교회에 관한 논문공모와 통일문화축전 등의 행사를 계획했습니다. 사단법인 한마음레인보우는 지난 74년부터 북한사역을 담당해 온 기독교북한선교회가 법인체로 새로 등록한 단체입니다. (사)한마음레인보우 창립총회 // 24일 / 왕성교회 “북한주민 위해 선지자적 역할 담당” 길자연 의장 선출 ․ 통일 논문 공모 계획 영상취재 전용완 네트워크 090424기사 1) 단신 진주성시화운동본부 창립총회 (경남방송) 진주성시화운동본부는 23일 경남지역 성시화운동본부 1호로 창립총회를 갖고 신임 임원을 선출했습니다.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임원들과 진주지역 교계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윤희구 목사는 “기독문화 확산을 통해 교회의 친근함을 알릴 수 있는 성시화운동이 진주에서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총회에서는 칠암교회 조영래 목사가 진주성시화운동본부 신임본부장으로 선출됐으며 “교회다움을 회복하고 진주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진주성시화운동본부 창립예배는 이달 30일 부산 수영로교회 정필도 목사를 강사로 진주성남교회에서 열립니다. 진주성시화운동본부 창립총회 // 23일 / 진주 칠암교회 “교회의 친근함 알리는 성시화 운동되길” 진주성시화운동본부장 칠암교회 조영래 목사 CTS경남방송 영상취재 박국희 090424기사 2) 단신 사상지역교역자협의회 부흥회 (부산방송) 부산 사상지역교역자연합회는 ‘은혜의 단비 부흥대성회’를 부산 사상교회에서 가졌습니다. 매일 1500명 이상의 성도가 참석한 이번 성회에서는 CTS기독교TV 강사로 알려진 김포갈릴리교회 김기대 목사와 중문교회 장경동목사가 강의를 펼쳤습니다. 2003년 창립된 사상지역교역자협의회는 강단교류와 연합부흥회를 통해 초교파적으로 부산성시화와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왔습니다. INT 박흥석목사/사상지역교역자협의회 회장 은혜의 단비 부흥대성회 // 20일 - 23일 / 부산사상교회 영상취재 배기영 INT 박흥석목사 / 사상지역교역자협의회 회장 090424기사 3) 단신 대구내당교회, 일십백천 전도전략세미나 (대구방송) 대구내당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300만 성도운동' 목표달성을 위한 ‘일십백천 전도전략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조석원 목사는 “복음전파와 양육이란 교회의 사명을 제대로 이해하고 전도할 때 열매가 맺힌다”며 “전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타교회에게 전도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내당교회는 ‘한명의 태신자를 작정하고 열번 만나고 백번 연락하고 천번 기도하자’는 일십백천 전도운동 소개와 함께 구체적 실천사항을 제시하는 가이드북도 제공했습니다. 일십백천 전도전략세미나 // 23일 / 대구내당교회 "전도 두려움 해소, 구체적 방법 제시 위해"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신규식 090424기사 4) 단신 2009 봄 사랑의 바자회 (청주방송) 중국동포와 시각장애우를 위한 ‘2009 봄 사랑의 바자회’가 23일부터 사흘간, 청주 서원경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다양한 생필품과 먹거리, 그리고 지역업체와 성도들로부터 기증받은 의류와 생활용품 등이 판매됐습니다.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은 중국동포와 시각장애우의 제주도 위로여행과 선교기금으로 전달될 계획입니다. 2009 봄 사랑의 바자회 // 23일 - 25일 / 청주 서원경교회 CTS 청주방송 영상취재 이승희 영상편집 임철수 090424기사 5) 단신 ‘4050여성을 위한 드라마 ’해바라기‘ (전북방송) 40, 50대 여성을 위한 드라마 ‘해바라기’ 전도축제가 전주 예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불신자 100여명이 초청된 이번 행사에서는 80년대 인기가수였던 장혜리 집사의 찬양과 간증으로 꾸며졌습니다. 장혜리 집사는“과거 가수로서 많은 인기와 풍요로운 삶을 누렸지만, 그 가운데 만족함이 없었다.”며 “하나님 말씀을 통해 참사랑을 깨닫게 됐다”고 간증했습니다. 아울러 판토마임과 재즈댄스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4050여성을 위한 드라마 '해바라기’ // 23 - 24일 / 전주 예은교회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박남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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