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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2-22
조회 :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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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호계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외국인근로자와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거주외국인초청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19개국 500여명의 이주 외국인들을 초청한 가운데 장영준 목사는 "타국에서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라"고 격려했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행사로 제기차기와 투호놀이, 한복입어보기 등 민속문화 체험시간도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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