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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2-10
조회 :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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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회원교회들의 연합과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2008 두날개선교센터 충북지역 네트워크축제’가 9일, 청주 서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2000명의 성도들이 모인 집회에서 두날개선교센터 대표 김성곤 목사는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사명”이라며 “못한다고 생각하면 끝내 못하지만 성령께서 하신다는 생각으로 할수 있다고 믿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날 축제는 두날개선교센터 양육 시스템을 교회에 성공적으로 접목한 목회자의 간증과 충청지역 회원 교회들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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