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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28
조회 :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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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두날개선교센터 전북지역 네트워크축제가 27일 전주동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두날개선교센터 대표 김성곤 목사는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사명”이라며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목회자와 성도들이 같은 생각과 뜻을 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날 축제는 두날개선교센터 양육시스템을 교회에 성공적으로 접목한 목회자들의 사례발표와 성도의 간증, 뮤지컬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