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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25
조회 :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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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어머니상을 제시하고, 어머니의 정체성을 회복시켜 건강한 가정을 세우기 위한 '대전13기 두란노어머니학교'가 5주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수료식에서 한밭제일장로교회 이영환 목사는 “어머니가 십자가 사랑으로 부모를 공경하고 자녀를 양육할 때 가정의 행복을 지킬 수 있다”며 “사명감당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어머니와 여성이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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