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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24
조회 :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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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레스기념 부산침례병원’은 제12대병원장 이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직전 이사장인 유병문 목사는“부산침례병원은 이 땅에 복음을 전하러 온 청년의사 빌 왈레스 선교사의 뜻을 담아 세워졌다"며 "그 설립이념을 잘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제12대 병원장에 취임한 이동열 박사는 “의술을 통한 복음사역에 매진하며 무한경쟁시대에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의 사명을 온전히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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