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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24
조회 :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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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기 두 명의 회장을 선출해 갈등을 빚은 한국기독교영풍회가 오늘(24일) 성산교회 오범열 목사를 차기 대표회장으로 추대하고 통합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설교에 나선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는 “연합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며 “성령께서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 사명을 감당하자”고 전했습니다. 오범열 신임 대표회장은 “영풍회가 새롭게 하나된 만큼 앞으로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INT 오범열 대표회장/한국기독교영풍회 한국기독교영풍회는 지난 24대 회장이 두 명 선출되며 분열을 겪었으나 11월 14일 통합추진회의를 갖고 차기 대표회장 선출에 합의해 오늘(24일) 통합총회를 열게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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