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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07
조회 :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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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교회 부흥 정체 원인에 대해 1980년대 이후 민족문화에 대한 강조와 다원주의 영향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 제4차 신학심포지엄에서 서울신학대학교 박명수 교수는 “반기독교적 분위기 속에서 부흥의 정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흥회의 세속화를 갱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이정숙 교수는 “교회부흥을 위해 교회에서 여성리더십 진출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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