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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07
조회 : 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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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물이 진화에 의해 저절로 생겨났다고 믿는 진화론. 이 진화론의 허구성을 밝히기 위해 한국진화론실상연구회가 창립됐습니다. 보도에 정희진 기자입니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구절로 시작되는 성경을 근본부터 부정하는 진화론. 하지만 학교에선 진화론을 기정사실처럼 가르치고, 과학계도 진화론을 주류로 연구하는 등 진화론이 대세다보니 이를 비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김기환 장로 등 30여명의 기독교인들이 진화론의 허구성을 증명하고자 나섰습니다. 무엇보다 진화론실상연구회는 “진화론이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 기독교인들의 믿음을 약화시키고 교회도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INT 김기환 장로 / 한국진화론실상연구회 대표 또 한국진화론실상연구회는 진화론이 “비과학적 추측에 불과하다”고 주장합니다. “진화의 증거로 활용되는 화석에서 진화과정의 중간고리 화석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또 “개체가 생겨나려면 유전자가 필요한데 진화론의 주장처럼 돌연변이로는 유전자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INT 김기환 장로 / 한국진화론실상연구회 대표 한편 진화론실상연구회는 기독교 진리를 왜곡하는 진화론을 몰아내고자 서적을 출판했으며 국내 과학, 신학계에 지속적으로 진화론의 허구성을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또 교육과정에서도 창조론을 동등하게 다루고 나아가 진화론을 가르치지 않도록 힘쓴다는 방침입니다. INT 김기환 장로 / 한국진화론실상연구회 대표 2009년은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이 태어난 지 200년이 되는 해로 진화론의 열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진화론실상연구회의 활동이 더욱 주목되는 이윱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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