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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04
조회 :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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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3일, 개원 2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가졌습니다.
김재욱 병원장은 “지난 21년의 시간을 거울삼아 초일류 대학병원으로 도약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주길 바란다”며 전 직원의 단합과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가수 김세환 등 연예인을 비롯해 지역인사 16명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식과 ‘명지병원 20년사’의 출판기념식도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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