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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23
조회 :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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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교회는 교단과 교회의 60주년을 기념해 22일, ‘전농동 주민 어울림축제’를 열었습니다.
나사렛교회 성도와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엔 임희춘, 방일수, 조철남 등 원로 코미디언들이 공연을 펼치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1948년 창립한 나사렛교회는 각종 문화공연과 장애우 사역 등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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