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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17
조회 :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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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생활시설 인천광명원은 난방비 기금마련을 위한 ‘햇살 한줌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기초생활수급 대상 시각장애인 7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인천광명원은 숙소외에도 사회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실, 직업재활을 위한 내디딤 일터 등 다양한 시설의 난방비 마련을 위해 2년마다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인천광명원은 1956년 설립돼 현재까지 500여명이 넘는 시각장애인들의 재활을 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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