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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16
조회 :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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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12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08 서울 국제기독엑스포가 개막됐습니다. 개막식에는 교계는 물론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엑스포 소식 김덕원 기자가 전합니다.
------------------------------------------------------- 김영태 목사 / cts 공동대표이사 2008서울국제기독엑스포가 개막됐습니다. 코엑스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기독국제박람회 개막식에는 전국에서 성도는 물론 교계와 정제계 인사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은 영상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소아레스 목사 / 브라질 RIT TV 대표 (우리는 서울국제기독엑스포 소식과 한국교회 다양한 정보가 국내 시청자들은 물론 전 세계에 전해지기를 원합니다.) std - 한국교회 성도들의 큰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2008서울국제기독엑스포에는 315개 부스에 210개 교회와 단체가 참가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박람회 소식은 cts의 현장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에 생생하게 전해졌습니다. 선교교육관, 기독교종합관, 교회건축관, 기독산업관 등 분야별로 구성된 전시관에는 목회와 선교, 사회 복지 등 120년 동안 한국교회가 쌓아온 정보들로 가득합니다. 뿐만아니라 개인의 신앙과 목회를 돕는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도 전시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주은 과장 / 섬김과나눔 라예선 집사 / 한신교회 이요셉 성도 / 상동교회 오는 19일까지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계속되는 2008서울국제기독엑스포, 한국교회의 화합과 미래를 조명하는 이번 엑스포는 각종 세미나와 콘서트, 사진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풍부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