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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10
조회 :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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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감독회장은 오늘(10일), 인도선교사와 현지 목회자의 예방을 받고 아시아 복음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감독회장은 “시련과 박해 속에서도 굳은 신앙을 지키고 있는 현지 목회자들을 격려한다”면서, “한국감리교와 인도교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아시아 복음화를 이뤄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감리교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인도에서 사역하는 감리교, 장로교, 순복음, 독립교단 소속 목회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감리교 주요 교회와 신학교 등을 방문해 견학하는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