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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01
조회 :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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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의 새 임원들이 다일공동체의 노숙인 밥퍼 사역에 동참했습니다. ‘섬겨야합니다’ 라는 총회주제를 몸소 실천하자는 취지인데요. 온정이 넘치는 현장을 양화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9월 총회를 통해 새로 선출된 예장통합총회 제93회기 임원들이 ‘섬김’으로 공식회무를 시작했습니다. ‘섬겨야합니다’를 주제로 대사회적 봉사를 공식 선언한 예장통합총회 임원들은 서울 청량리의 다일공동체를 방문해 노숙인 급식을 직접 실시했습니다. INT 최일도 목사 // 다일공동체 따뜻한 밥에 반찬도 가득. 더불어 생계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도 듬뿍 담습니다. 특히 이날 하루 동안 제공된 식사는 김삼환 신임총회장이 전액 부담하며, 섬김의 솔선을 보였습니다. INT 김삼환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2시간여에 걸쳐 노숙인 점심급식을 모두 전담한 예장통합총회 임원들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에게 점심을 직접 배달했습니다. 또 다일천사병원의 불우환우를 방문에 이들을 위로했습니다. 아울러 매월 열리는 임원회를 이번과 같이 섬김의 현장에서 갖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STD 예장통합총회는 다일공동체로부터 시작된 섬김의 사역을 우리사회 곳곳, 소외된 이웃들로 점차 확대해가겠다는 계획입니다. CTS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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