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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9-18
조회 :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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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선교 111주년을 기념한 밀양시복음화대성회가 15일부터 사흘간 밀양시기독교연합회 주최로 개최됐습니다.
천여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강사로 나선 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은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며 “한나처럼 모든 문제에 대해 응답받는 기도의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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