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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28
조회 :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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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크리스천21세기포럼은 건국60주년, 광복63주년을 기념해 ‘지명관 석좌교수 초청 특별강연회’를 가졌습니다.
한림대 석좌교수와 일본학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한 지명관 교수는 “세상이 기독교를 비난하고 있지만 세상의 비난에 실망 하지 말고 예수님의 사랑을 온전히 전하는 교회가 돼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강연을 준비한 크리스천 21세기 포럼은 차세대 리더발굴의 목표로 창단됐으며, 부산기독교문화대상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부산기독교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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