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27
조회 : 1,135
|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를 추진하고 있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여론조사 전문가와 신학자, 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가졌습니다.
신뢰지표와 설문문항 구성에 참여해 온 서울대 경제학부 김병연 교수는 “교회신뢰도 측정은 단순히 지수를 통한 평가가 목적이 아니라, 교회의 신뢰성 증진, 질적․양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취지를 밝혔습니다. 한국교회의 대사회적 신뢰도를 측정하는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교회 외부의 일반인들에게 ‘개신교인, 교회지도자, 교회운영’ 등 한국교회 구성요소를 얼마나 신뢰하는지 설문지를 통해 질문하게 됩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오는 10월 초 전국성인남여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를, 11월에는 세미나를 진행해 설문지를 완성한 후, 연례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 |
이전글
창조과학수련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