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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25
조회 :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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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교백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22일부터 제주에서 총회를 여는 4개 장로교단들이 총회 기간 중 수요일인 24일 저녁 7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연합예배를 갖기로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논의했습니다.
예장통합과 합동, 합신, 기장 등 4개 교단 임원진은 22일 열린 간담회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장로교단 분립 이후 50여 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연합예배가 행사의 차원을 넘어 교회일치와 연합의 의미를 살린 순수한 예배가 되도록 하자”는데 동의했습니다. SOT 조성기 사무총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한편 그간 고려해 온 연합성찬예식은 각 교단의 전통과 정서를 고려해 총회개회 예배 시 따로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연합예배의 순서와 설교자 등은 각 교단 총무와 서기가 중심이 된 8인 위원회에 맡기고 교단장들의 최종승인을 통해 결정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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