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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21
조회 :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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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아동지원단체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21일 ‘제16회 글잔치 그림잔치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시상식에서 이경림 대표는 “힘든 삶 속에서 꿈과 희망을 간직한 아이들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오늘은 내 세상, 내일도 내 세상’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글 잔치 그림 잔치’에는 전국 128개 지역아동센터 1천 3백여명의 빈곤가정 아동들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통해 글 15작품 그림 16작품, 단체 8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한편 수상작 전시회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메트로미술관 혜화역 내부 전시관에서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