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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18
조회 :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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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도 ‘2008기도한국 민족복음화기도대성회’를 개최하고 총체적인 국가위기 속에 기도만이 해결책임을 재확인했습니다. 고성은기잡니다.
------------------------------------------------- 제주선교 100주년과 건국 60주년을 기념해 열린 ‘2008기도한국 민족복음화기도대성회’는 촛불시위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금강산 피격사건 등 총체적인 국가위기에 성도가 먼저 기도로 깨어있을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서울 경기지역 3만여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예장합동 김용실 총회장은 “기도하는 민족은 망하지 않는다”며 “건국 6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은 먼저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하는 백성이 돼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OT 김용실 총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먼저 전쟁 명령을 내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안위부터 기도했고, 백성들은 모여서 금식했습니다. 미래의 한국은 밝다. 왜? 우리가 기도하니까... 이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신형 대표회장과 예장통합 김영태 총회장, 총신대 김인환 총장 등 교계지도자들은 “총회설립 100주년을 앞둔 예장합동을 축하하며, 말씀과 기도로 민족의 백년을 밝히는 교단이 돼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SOT 엄신형 대표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SOT 김영태 총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아울러 참석한 3만여명의 성도들은 한국교회 부흥과 연합, 전세계 복음화, 북한동포와 재외국민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sot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계만방에 증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올림픽체조경기장을 기도의 함성으로 가득채운 ‘2008기도한국 민족복음화대성회’. 성도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임을 깨닫고, 오직 기도로 민족과 교회를 섬길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CTS고성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