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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18
조회 :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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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올림픽 메달의 영광을 차지한 비기독 국가대표 선수들도 이번 경기의 승리는 기독선수들과 가족들의 기도 덕분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경기장이 바로 선교의 장이 되고 있는데요. 계속해서 양화수기자의 보돕니다.
--------------------------------------------- 지난 아테네 올림픽에서 어이없는 한발의 실수로 안타깝게 은메달을 땄던 사격의 진종오 선수. 이번엔 자신의 주종목인 50미터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불굴의 총잡이로 떠올랐습니다. 진종오 선수는 가족들과 박철승 감독의 기도가 있었기에 금메달이 가능했다고 말합니다. INT 진종오 선수 /사격 50m 금메달 부모한테 고맙고 집사람도 고맙고 주위 분들에게 고마웠다. 기도해주고 그래서 고마웠다. 감독님이 신앙이 깊은거 안다 저희 위해 기도해 주셔서 매우 고맙죠 감독님의 신앙심이 고맙고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INT 김선일 감독/ 국가대표 사격팀 시합들어가면 인간의 뜻에 중심이 아닌 하나님이 믿는 선수들 지도자들이 승리하는 기쁨을 맞보도록 이번 올림픽을 통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한국 역도 역사상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겨준 작은 거인 사재혁 선수, 그 역시 동료이자 대표팀 신우회장인 장미란 선수의 기도가 큰 힘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int 사재혁 선수 /역도 금메달 일단 기분 너무 좋구.. 많이 부족하지만 장미란 선수가 기도많이해주고 잘되도록 해줘서 좋은 결과 있었습니다. 한국 올림픽사상 여자펜싱 첫 은메달이라는 역사적 기록을 세운 남현희 선수는 메달을 따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며 하나님께 처음으로 기도했는데, 은메달의 영예를 주셨다고 고백했습니다. int 남현희 선수 /펜싱 은메달 이기게 해주시면 자원봉사를 하고 싶었지만 내 위치가 없어서 아쉬 웠던 것이 해결 될 수 있을 것 같아 봉사하겠다 기도했는데 뜻하지 않게 은메달을 주셨다 하나님이 주셨다. 이번 메달의 영광이 자신의 실력보다 주변기독인들의 기도덕분이었다고 고백하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 이들을 위한 기도가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선수들에게 메달보다 값진 복음의 능력을 선물로 줬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