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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12
조회 :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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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전국 목회자사모 세미나가 ‘건강한 목회 행복한 사모’를 주제로 어제(11일) 서울예정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세미나에 참가한 전국 목회자 사모 1200명은 3박 4일동안 다양한 특강과 예배를 통해 영성회복과 치유를 위한 시간을 갖게 됩니다. 첫날 저녁집회에서 서울예정교회 설동욱 담임목사는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며, “문제를 만났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문제를 축복으로 바꾸는 사모가 돼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남서울 중앙교회 피종진 목사, 전 아신대 총장 림택권 박사,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등 15명의 치유 상담 전문가와 목사들이 강사로 나서, 목회와 가정, 사모의 영성, 부부생활, 내적치유 등을 설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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