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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7-24
조회 :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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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등 이단단체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한 ‘이단대책 세미나’가 전주안디옥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진용식 목사는 “이단단체들의 포교전략이나 활동이 날로 지능화되고 있다며 교회가 나서 구별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숲 옮기기, 추수꾼 심기 등 신천지 세력이 건강한 교회를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치밀한 전도전략도 공개해 성도들의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