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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6-10
조회 :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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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동란으로 남하한 피난 교역자들과 성도들이 1951년 개척한 구덕교회가 새 성전을 건축하고 입당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증경총회장 김순권목사는 "원로목사가 기도로 준비하고 현 목사와 성도들이 피와 땀으로 하나돼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했다며 앞으로도 안심하지 말고 새로운 연합을 통해 제2의 도약과 부흥을 이뤄내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구덕교회의 새성전은 한국의 대표적인 건축 설계사 승효상씨의 작품으로 이웃주민들을 위한 카페와 도서실 등을 완비해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열린 교회로 섬겨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