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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29
조회 :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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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중앙교회는 25일과 26일 이틀간 ‘내 마음 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의 저자, 주서택 목사를 초청해 대각성 영적치유집회를 열었습니다.
2천5백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서택 목사는 “인간관계의 단절과 상처들이 하나님과 개인간의 영적관계를 막히게 하는 요인이 된다”며 “성경적 내적치유과정을 통해 속사람의 치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