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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26
조회 :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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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의 삶의 질 향상과 복음화 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가 25일, 추사감사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9개교단 24개 단체에 속한 농어촌선교담당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감사야말로 크리스천의 의무이자 특권이라며, 한미FTA로 어려움이 있지만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고 당부했습니다. 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는 지난 96년부터 복음안에서 농어촌 잘살기 운동을 전개하며, 교육과 계몽, 도농 자매결연 직거래 장터, 농어촌을 위한 기도모임 등의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