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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08
조회 :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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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연속기획 ‘신임교단장에게 듣는다’ 오늘은 고려학원 정상화를 계기로 발전과 도약을 다짐하고 있는 고신교단 김성천 신임총회장을 만났습니다. 이윤정기잡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57회 고신총회 김성천 신임총회장은 “고려학원 정상화를 이룬 첫 회기인 만큼 교단 순교신앙과 믿음유산을 지켜가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함께 “3000교회 운동을 펼쳐 교단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다지고 있습니다. 김성천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또한 교회재산을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유지재단에 등록교회들을 늘려나가고, 은퇴목회자의 노후생활을 도울 수 있도록 은급재단 확충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김성천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김성천총회장은, 강도사제도를 부활해 수준 높은 목회자를 배출하는 데 힘쓰는 한편, 교단 역사를 정리하는 백서도 출간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다른 교단 간의 협력에도 총력을 기울여 한국교회 부흥에 이바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김성천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내년이면 목사 은퇴 시기를 맞는 김성천총회장. 마지막 사력을 다해 교단발전과 한국교회 미래를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아 57회 고신교단역사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CTS이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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