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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05
조회 :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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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여성기독인들이 찬양으로 하나 된 ‘한미여성연합성가제’가 4일 영락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사모연합합창단과 LA여성선교합창단이 연합개최한 이번 성가제는 미국 이민1세들이 고국의 발전된 모습을 보고 찬양으로 영광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김영태 목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성가제를 통해 한 단계 높은 차원의 ‘문화적선교’가 이뤄지기를 기대했습니다. 이번 성가제에는 ‘내 모든 죄와 모든 근심’. ‘충실하게 하소서’ 등의 찬양과 익투스찬양단과의 연합합창이 공연돼 한국과 미국의 기독여성들이 하나되는 자리가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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