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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9-13
조회 :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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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흩어진 한인과 조선인, 고려인 중 방송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연합체인 세계한인방송협회가 케냐 나이로비에서 제1차 아프리카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북미와 남미, 극동과 동남아, 아프리카 등 세계각지의 한인방송인들이 아프리카 케냐에 모였습니다. 세계한인방송협회 제1회 아프리카대회에서 주선영 회장은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를 번영의 길로 이끄는데 한인방송인들이 힘을 모아주길’ 당부했습니다. SOT 주선영 회장 // 세계한인방송협회 세계한인방송협회 아프리카지역 감경철 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프리카에도 한인방송이 설립되고 방송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이 속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SOT 감경철 위원장 // 세계한인방송협회 아프리카지역 아울러 이번 대회에서는 콩고와 우간다의 사례를 통해, 아직 한인방송사가 설립되지 못한 케냐지역의 방송가능성 여부를 심도깊이 논의했습니다. 또 가정사역연구소 추부길 소장을 초청해 현지선교사와 주민을 대상으로 가정치유세미나를 개최하는 한편, CTS기독교TV를 수신할 수 있는 위성안테나도 설치해 선교의 기회도 마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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