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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9-07
조회 :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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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윤 쇼’ 작가와 CTS기독교TV 내가매일기쁘게 진행자로 유명한 전영호 권사는 서울 서초동에 ‘전영호발전소’개관하고 저서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지난해에만 300여개 교회와 기업에서 ‘맞춤형 유머강연’을 펼친 전권사는 ‘웃음은 단순한 감정표현도구가 아닌 개인과 사회 경쟁력의 상징이 될 만큼 중요해졌다’ 며 정기적인 세미나와 강좌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크리스천 유머집인 ‘웃즐웃즐 사는법’ 출판기념회를 통해 개그를 통한 문서선교사역도 확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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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전 백산대표 그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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