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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9-05
조회 :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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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아프가니스탄 봉사단워들의 가족들은 오늘(5일)
CTS기독교TV사옥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본사 사옥을 찾은 유정화, 이주연, 이성은 씨의 어머니는, “40여일의 기간 동안 봉사단원들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밤을 지새며 취재해 준 기자들과 언론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꽃다발과 서신을 함께 전달했습니다. CTS기독교TV 송영우 부사장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자녀들을 기다리며 힘겨운 시간을 이겨온 피랍자 가족들을 격려한다”며 하루빨리 봉사단원들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고 위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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