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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24
조회 :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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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가 기아 난민 돕기 ‘희망의 오병이어’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금과 물품을 한민족복지재단 측에 전달했습니다.
한민족복지재단 김형석 회장은 희망의 오병이어를 통해 마련된 후원기금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템피샤 지역 에이즈 고아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라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또 cts 감경철 사장은 섬김과 나눔을 위한 활동에 감사한다고 전하고 cts기독교tv가 전 세계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희망의 오병이어’캠페인을 통해 전달될 후원품은 파스퇴르유업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도움으로 마련된 분유 1560통과 영양제 200통이며, 현금 6백4십여만원을 포함한 모두 3천2백4십5만원 상당의 지원품입니다. ‘희망의 오병이어’캠페인은 cts기독교tv가 지난 5월부터 7월 3달에 걸쳐 전개한 기아난민돕기 캠페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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