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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15
조회 :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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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광주동노회와 전남노회 그리고 광주노회 장로회가 주최한 8.15 광복절 62주년 기념 제33회 조찬기도회가 15일 광주본향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본향교회 채영남 목사는 기도회에서 “자유를 위해 하나로 뭉쳤기에 광복의 영광이 가능했다”며 “서로 연합할 때 하나님께서 넘치는 복을 주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그리고 각계 지도자와 기관장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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