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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13
조회 : 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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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기독여성연대 한국 지부 ‘워가 코리아’와 문화사역NGO ‘더 프레즌트’가 공동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지구촌 70개국에서 미전도종족 여성리더들을 초청해 ‘세계여성선교대회’를 여는 워가코리아는, “아시아, 아프리카 여성들이 정체성을 찾아가고, 선교의 자원으로 헌신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워가코리아‘와 문화예술사역을 펼치는 ’더 프레젠트‘는 오는 23일부터 이틀 동안 횃불선교센터에서 영상, 미술 , CCM등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된 ’빅4콘서트‘를 열 계획입니다. 소향, PK, 최인혁 등이 참여하는 콘서트의 수익금은 베트남 미전도종족 선교를 위해 쓰여지며, 워가 코리아는 “거부감이 없고 침투력이 강한 문화예술사역으로 미전도종족 복음전파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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