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06
조회 : 2,716
|
미국의 교계 지도자들이 월트디즈니사의 영화 속 흡연 장면 금지 결정에 대해 환영하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크리스천 포스트지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적 가정사역단체 ‘포커스온더패밀리’의 문화잡지 ‘플러그드 인’ 밥 대표는 ‘월트디즈니사의 영화속 흡연금지 결정처럼 할리우드가 약물, 폭력 등의 내용들도 삭제하거나 줄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니버셜스튜디오도 금연 운동 동참의지를 표명하며, 나아가 영화 시작 전 흡연의 폐해를 경고하는 광고물을 추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외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