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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06
조회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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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청소년들이 집중하는 것이라면 인터넷과 게임 그리고 학업성적을 들 수 있을 텐데요. 이러한 청소년들에게 ‘예수님에게 빠진 삶이야말로 가장 최고의 삶’이라고 말해주는 기독연예인들의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고성은 기잡니다.
--------------------------------------------------- TV에서만 보던 연예인들의 화려한 공연에 콘서트를 찾은 청소년들은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이어진 인기 개그맨들의 코너. 웃음으로 시작됐던 공연장이 하나님에 대한 간증을 나누자 은혜로운 시간으로 바뀝니다. INT 오지헌/개그맨 ‘크레이지 원데이’ 콘서트가 CTS기독교TV와 기독연예인들의 모임인 미제이공동체의 공동 주관으로 4일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목적을 잃은 공부와 인터넷, 게임 등에 중독된 청소년들에게 다른 것이 아닌 하나님께 빠진 삶의 진정한 자유로움을 전하고자 마련됐습니다. INT 손종원 목사 기독연예인의 열정이 넘치는 무대와 솔직 담백한 고백들은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성공의 의미와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INT 박래현(20세) / 경기도 성남시 한편 전체 좌석의 40%를 문화혜택에서 소외된 장애우와 미자립교회에 무료로 배포한 미제이공동체는 이번 수익금도 저소득가정의 청소년 교육지원비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하나님 안에 중독된 삶이 최고의 삶임을 전해준 크레이지 원데이 콘서트! 일상에 억눌렸던 청소년들은 기독연예인들이 펼치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자유로움과 사랑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CTS고성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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