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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17
조회 : 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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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교회 청년 선교국이 주최하는 2007 청년연합 비전 컨퍼런스가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눈을 열어 보게하소서’란 주제로 광주 광림수도원에서 열렸습니다.
int) 양태우 목사/ 광림교회 청년부 주강사로 나선 분당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는 “인생에서 도전은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면서 “어떠한 환경에 처하더라도 하나님 앞에서 한결 같은 청년들이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찬양과 경배를 통한 성령 사역, 기독문화사역자들의 공연과 워십을 통한 청년문화 사역, 부흥세대에 필요한 비전과 사명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네트워크 뉴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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