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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16
조회 :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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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기독변호사회 그리고 기독경영연구원 으로 구성된 ‘이랜드 노사문제 진상조사단’이 오늘(16일)발족됐습니다.
김일수 단장은 “현재 이랜드 노사문제는 법ㆍ노동ㆍ경제ㆍ경영에 복합적으로 얽혀있다며 공정한 노사 협상을 위한 정확한 사실 확인이 필요해 조사단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조사단은 대표적 기독교기업인 이랜드 노사문제가 기독교 자체에 대한 비하로 이어지는 움직임에 대해 경계하는 한편, 노사 관계자 심층인터뷰와 자료 분석을 통해 양측 갈등 중재를 위한 객관적인 보고서를 작성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한편 20여개의 기독시민운동 단체들은 홈에버 월드컵몰을 방문해 비정규노동자를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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