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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16
조회 :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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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던 장년 세대들에게 남은 인생의 설계는 또 하나의 도전이 되고 있는데요. 40대 이상 시니어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위한 제2의 인생을 소개하는 ‘시니어선교한국’을 통해 4080세대들이 선교사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윤정기잡니다.
-------------------------------- “선교사, 이제는 시니어시대입니다. ” 40대에서 80대까지 각자의 영역에서 땀 흘렸던 한국교회 장년 성도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도전이 일고 있습니다. 15일 막을 올린 ‘시니어선교한국’에서는 은퇴 이후, 제2의 인생을 선교사로 헌신할 수 있도록 비전과 전략을 나누고 있습니다. int 김상복 목사//시니어선교한국 대회장 주제강의와 간증, 선택식 강의 등으로 진행된 시니어선교한국은, 선교현장에서 시니어세대들이 활동할 수 있는 가능성과 실제 선교현장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보내는 선교사’로 활약했던 시니어세대들이 직접 선교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용기와 확신을 북돋고 있습니다. int 권경식 집사/ 할렐루야교회 정철헌 집사/할렐루야교회 int 최미영 집사/ 충신교회 또한 시니어선교한국은 국내외 36개 전문 선교단체를 소개하는 박람회를 통해 시니어세대들이 헌신할 수 있는 선교지와 분야를 직접 상담해 주는 등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nt 이종훈 선교사//시니어선교한국 총무 std 4080세대를 깨워 일으키는 시니어선교한국. 한국교회 시니어성도들이 그 동안 쌓은 연륜과 경험으로 세계 복음화의 주춧돌을 이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CTS이윤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