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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6-01
조회 : 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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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이 국내 최초로 에이즈 체험관을 제작해 1일부터 코엑스에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제3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를 통해 선보이는 체험관은, 아프리카의 13살 HIV양성보균아동 로모이의 일상을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25분 가량의 오디오 설명과 체험코스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체험자들은 30평 규모 4개 텐트동을 돌며, 아프리카 에이즈 감염의 심각성을 직접 느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구호사업들을 소개받을 수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청소년은 물론,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에이즈환자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월드비전 홈페이지에 온라인체험관도 구성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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