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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31
조회 :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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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회복과 부흥을 위한 ‘제21회 전국 목회자 세미나’가 오늘(31일) 막을 내렸습니다.
나흘동안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는 42개 교단 1천6백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목회자가 먼저 자아를 죽여 교회를 살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대전 중문침례교회 장경동 목사 등 한국교회 유명목회자들의 대담과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별세신앙을 기초로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마련된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현재 한국교회가 갖고 있는 문제점 등이 논의 됐으며, 교단의 연합과 일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모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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